미국, 임대 전용 아파트나 호텔 연 수익 7~9%

요근래 지나친 가격 상승에다 계절적인 요인으로 부동산 매매가 주춤해진 가운데 한국인 부동산 투자자들이 최근 미국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돌리고 있어 미국 한인 부동산 업계가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봄 이후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려는 한국인들이 발길이 부쩍 잦아진 것입니다.

이처럼 한국인들의 미국 부동산 투자가 증가한 것은 환율이 1100원대 초반으로 강세를 보이는 데다 한국 정부가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을 실시하면서 한국 부동산 시장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투자자들은 학군이 좋고 안전하며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선호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60만~100만 달러대를 주로 찾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즈니스의 경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나 코인론드리 같은 수익률은 높지 않지만 비교적 운영이 쉽고 안전한 업소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미국의 세계적인 부동산 전문가 단체인 CCIM(상업용 부동산투자분석사협회)의 회장인 로빈웹은 8월에 한국을 찾을 당시 한국 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로빈 웹 회장은 “임대 전용 아파트나 호텔은 연 7~9%의 수익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세금과 규제를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해외 투자자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연 4~5%대 순영업소득을 이어가는 등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기관 투자수익률은 지난 7년간 연평균 7.9%를 기록했고 부동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로빈 웹 회장은 미국 시장에서 임대용 아파트 시장이 유망하다고 말했습니다. 공실률이 4% 선이어서 수익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 흐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오피스와 리테일 시장도 관심을 둘 만하다고 하였으며 특히 “호텔은 연수익률이 9%에 이르는 데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아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며 “최근에는 온라인쇼핑몰이 자체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물류센터 부지도 좋은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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