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의 인기, 2017 부동산 트렌드

출처: 국토교통부 및 상가정보연구소

국토교통부와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신고기준)은 총 3만8천11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최대였던 지난달 거래량(36418건)보다 약 5% 증가한 것이면서 5월 이후 4개월 연속해서 최대치입니다.

그 중 가장 거래가 많았던 매물은 오피스텔입니다. 고령화 및 혼인율 감소 등의 사회적 현상들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오피스텔이 인기가 많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저렴하여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다음으로 전할 소식은 2017 부동산 트렌드입니다. 2017 부동산 트렌드 쇼 관련자는 이번 부동산 트렌드 중의 핵심 중 하나는 스마트시티라고 전했습니다. 그간의 산업혁명이 제품의 ‘생산 공간’에서 시작되었다면, 제4차 산업혁명은 삶의 터전인 ‘도시 공간’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통해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여가고자 하며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개발의 기반으로서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총 70곳 내외(광역지자체가 최대 3곳씩 자체 선정, 중앙정부가 15곳 선정, 공공기관 제안 공모 10곳)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선정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0대 국정과제 중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뉴딜 추진」 이행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9월 말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규모 철거 및 정비방식이 아니라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사업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선정할 때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차별화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국정과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유도 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부동산 시장 과열을 초래하지 않는 지역부터 지역별 시범사업 수준의 신규사업 70곳 내외를 선정하고, 지역이 주도하여 성공사례를 만들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의 효과를 기준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되, 초단열주택, 사회적 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유니버설 디자인 등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성 등도 반영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광역자치단체 대상 설명회(9. 14.)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9. 25.오늘)를 거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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